[개발] 코딩을 게임으로 쉽게 배워보자 '코딩교육 열풍'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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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6. 20:03


2015년 핫 키워드 코딩



2015년 핫 키워드 중 하나는 코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딩에 대한 교육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말로 C언어, 자바, 파이선 등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최근 코딩 교육을 통해 컴퓨터 기반의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국,일본,미국에서는 코딩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등, 전세계적으로 코딩 교육 열풍이 풀고 있어, 2015년 핫 키워드로 코딩이 뜨고 있습니다.


디지털 키즈들이 몰려온다.



어릴때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해 각종 디지털 기기의 사용해 익숙해지는 아이들, 첨단기술에 두려움이 없어지는 10대, 즉 사이버 신인류라고 불리우는 디지털 키즈들이 조만간 쏟아져 나올지도 모른다. 개발자가 다루는 코딩영역 역시 나이대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간단한 코딩을 하는 코더는 초, 중학생들도 다수 가 활동을 하고 있는 편이다.


게임으로 코딩을 배우는 Studio code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서 어려운 코딩을 게임으로 쉽게 풀어낸 서비스가 있는데요. 바로 스튜디오 코드 입니다. 스튜디오 코드에서는 앵그리버드 등 다양한 게임을 활용해 코딩을 처음 배우는 이들이 코딩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평균 연령층 10대가 되면..?



예전에 블로그 컨텐츠로 TED강연, 12살의 개발자 수아즈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그 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수아즈에 대해서 굉장히 깜짝 놀랐었는데, 언젠가는 그 12살의 나이에 코딩을 하는 개발자가 당연시 될 수 도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인제는 재능과 노력 뿐만 아니라, 어릴때부터 미리 시작하는게 중요해져버리는게 점차 개발자로 살아가는게 빡빡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직 개발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따라잡히지 않도록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화려하게 계속 쌓아가 격차를 넓히는 것인데요.

그럴려면 역시 프리모아에서 두눈 번쩍 뜨고 새롭게 올라오는 프로젝트를 자주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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